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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N블랙야크그룹
창립 50주년 기념사

사랑하는 BYN블랙야크그룹 가족 및 고객 여러분!
BYN블랙야크그룹 회장 강태선입니다.

우리 BYN블랙야크그룹은 2023년, 창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50주년을 함께 서로 환하게 웃으면서 축하하고 얼싸 안을 수 있어서 감개가 무량하고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BYN블랙야크그룹 가족, 관계사, 협력사 그리고 늘 아낌없이 사랑해주시는 고객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 동안 숱한 어려움과 위기를 이겨내고 우직한 야크의 발걸음처럼 한걸음 한걸음 내딛은 끝에 5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 무엇도 아닌 긴 시간 동안 함께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50년이 오래된 영화의 낡은 필름처럼 한 장면 한 장면이 또렷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마치 산을 오르는 것과 같았습니다.
척박했던 국내 등산장비와 의류 등을 책임지면서 걸어온 길은 아웃도어 토종 브랜드 1세대의 자존심이자 역사였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그 동안 그룹의 주 무대가 되는 자연, 그리고 자연을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노력과 새로운 도전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BYN블랙야크그룹만이 할 수 있는 자원순환시스템을 단단히 구축하고, 환경과 동물 복지를 고려한 제품 개발에 R&D 역량을 키워나가면서 기업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등산 문화를 조성하고 산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이들의 이야기와 경험이 모일 수 있도록 누구보다도 먼저 앞장섰습니다.

사랑하는 BYN블랙야크그룹 가족 여러분!

앞으로의 50년은 지난 50년간의 노하우에 더해 철저한 계획으로 백 년 기업으로 가는 단초가 될 것입니다. 올해 우리는 한발 더 나아가 친환경 소재는 기본으로 사용하고, 여기에 지난 50년의 기술을 집약해 글로벌 No.1의 제품을 만들 것입니다. 우리는 자연에서 나왔고, 자연에 스며들어야 합니다. 비가 내리면 더 많은 비를 맞고, 눈이 내리면 더 많은 눈을 맞고,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대로 그렇게 자연의 위대함과 오롯이 함께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것입니다.

그렇게 순응하지만 내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그런 단순하지만 가장 어려운 부분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블랙야크는 패션이 아니고 장비입니다.

지난 50년의 블랙야크가 유일한 경쟁자가 된다는 자신감으로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 자연과 공존하면서 저희의 경쟁력을 키워 나간다면 50년 후 블랙야크는 ‘글로벌 No.1의 블랙야크’로 그 발자취를 남길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흔히 ‘길이 끝나는 시점에서 등반을 시작한다’고 말합니다. 등반은 길이 없습니다.
어렵지만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들면서 등반하는 것이 블랙야크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정신을 가지고 있다면 여러분들의 이루고자 하는 꿈이 새롭게 보일 거라고 믿습니다.

그 길에 우리 BYN블랙야크그룹 임직원과 모든 가족들이 힘을 합쳐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주)BYN블랙야크그룹 회장

강 태선
강태선 ceo 사인 이미지